미세먼지·황사 기상청서 통합 예보

입력 2014-01-15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기상청 협업체계 구축…미세먼지, 20일부터 날씨예보에 포함

그동안 따로 예보됐던 미세먼지와 황사 예보가 앞으로는 기상청에서 통합 예보한다.

환경부는 미세먼지·황사 예보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4일부터 기상청에 ‘환경·기상 통합예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상예보와 별도로 발표했던 미세먼지 예보는 이달 20일부터 기상통보문에 추가해 함께 발표한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모두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지만 발생원과 예측·분석 과정이 달라 각각 국립환경과학원, 기상청에서 예보해왔다.

환경부와 기상청은 발표 창구 이원화에 따른 혼선과 예보 정확도 하락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자 협업 체제를 강화하고 예보도 통합하기로 했다.

이로써 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 예보협업 태스크포스 인력과 국립기상연구소 황사 예보 인력은 오는 2월 14일부터 통합예보실에서 함께 근무한다.

대기오염정보 홈페이지(www.airkorea.or.kr), 지방자치단체의 대기오염정보 홈페이지, 트위터 등 기존 미세먼지 예보 전파 채널은 그대로 유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49,000
    • +0.21%
    • 이더리움
    • 3,38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74%
    • 리플
    • 2,057
    • +0.29%
    • 솔라나
    • 125,100
    • +0.2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83%
    • 체인링크
    • 13,670
    • -0.36%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