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농협금융지주 제공)
NH농협금융 임종룡 회장(왼쪽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에이스타워에서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 작업을 위한 PMI(기업인수 후 조직통합) 추진단 현판식을 마친 후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훈 NH농협은행 부행장, 이경섭 부사장, 나동민 NH농협생명 사장, 임종룡 회장, 허원웅 PMI추진단장, 전상일 NH농협증권 사장, 안병호 NH농협증권 부사장.
입력 2014-01-13 19:22

NH농협금융 임종룡 회장(왼쪽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에이스타워에서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 작업을 위한 PMI(기업인수 후 조직통합) 추진단 현판식을 마친 후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훈 NH농협은행 부행장, 이경섭 부사장, 나동민 NH농협생명 사장, 임종룡 회장, 허원웅 PMI추진단장, 전상일 NH농협증권 사장, 안병호 NH농협증권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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