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셔 S-OIL 사장 "종합 에너지 회사 도약위해 역량 모으자"

입력 2014-01-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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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청계산 등반행사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앞줄 왼쪽 세번째)가 11일 서울 청계산에서 신년 산행 행사를 갖고 이수봉 정상에 오른 뒤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S-OIL

"'가장 수익성 있는 종합 에너지 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하도록 모든 구성원이 매진해달라"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S-OIL) 최고경영자(CEO)가 11일 서울 청계산에서 열린 등반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올해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5조원 상당의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한 것이다.

마하셔 CEO는 이날 "회사 역사상 최대의 시설 투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올해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청마의 기운을 받아 에쓰오일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규 프로젝트는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지속성장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로드맵 중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신입사원들에게는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서 어려운 눈길을 올라 마침내 정상에 서게 된 오늘의 도전정신을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등반행사에는 마하셔 CEO를 비롯, 80여 명의 신입사원과 임원 및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 직원 등 25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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