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밀회’ 김희애 로맨스상대 연하남 될까 “막판 조율중”

입력 2014-01-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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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사진=뉴시스)

유아인이 JTBC 새 드라마 ‘밀회’의 출연을 고심 중이다.

8일 JTBC 방송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유아인 소속사 측에 출연 제의가 간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유아인의 캐스팅 확정은 아니다. 소속사와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아인이 캐스팅 제의를 받은 ‘밀회’ 캐릭터는 최근 tvN 예능 ‘꽃보다 누나’를 통해 활약 중인 김희애가 연기할 인물 오혜원의 로맨스 상대 선재다. 극 중 선재는 교양과 유머를 갖춘 처신의 달인 오혜원과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20대 연하남이다.

‘밀회’는 MBC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의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가 뭉친 JTBC 새 월화드라마로,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유아인은 최근 UAA로 소속사를 옮기고, 조연 추상박으로 출연한 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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