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익 한국투자공사 CIO 사의...빈 자리 누가 앉을까?

입력 2014-01-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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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한국투자공사(KIC) 투자운용본부장이 사의 표시를 하면서 향후 공석을 차지하기 위한 물밑 작업이 치열해질 저망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본부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KIC 고문을 맡게 될 예정이다. 빈자리는 공모를 통해 뽑게 된다. 그동안 이기홍 KIC 투자전략실장이 CIO 대행을 맡는다.

업계에서는 지난달 안홍철 KIC 사장이 취임함에 따라 그동안 대표 직무 대행을 맡아왔던 이 본부장이 신임 사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취지에서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차기 CIO 공모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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