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설 명절 중기 특별자금 2000억 지원

입력 2014-01-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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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도내와 영업점 소재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특별운전자금의 규모는 총 2000억원 한도이며 대상대출은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대출로 업체당 소요운전자금범위내에서 지원된다.

대출 금리는 우량상업어음대출의 경우 최저 연 3.8%(3개월 신용등급 4+등급 기준)로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을 최소화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날 특별운전자금은 지속적인 경기부진에 따라 유동성에 애로를 겪고 있거나 설날을 앞두고 원자재결제자금, 종업원 상여금 지급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게 지원됨으로써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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