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조동화와 1억2000만원 재계약… 데뷔 이후 최고액

입력 2014-01-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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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화(뉴시스)

SK 와이번스는 5일 조동화(외야수)를 포함한 선수 5명과 2014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시즌 10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6, 19타점, 24도루를 기록한 조동화는 지난해 연봉 9000만원에서 33.3% 인상된 1억2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로써 조동화는 데뷔 이후 최고 연봉(2011년, 2012년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투수 이재영은 1억2000만원, 외야수 김상현은 1억6000만원에 사인했다. 내야수 나주환과 박진만은 2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와 같은 연봉에 계약했다.

SK는 재계약 대상자 55명 가운데 47명과 계약해 85.5%의 계약률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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