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신년기자회견] “한일 정상회담, 사전에 충분한 준비돼야 가능”

입력 2014-01-06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6일 한일 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 “한일정상회담은 두 나라 관계발전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추진이 될 것”이라고 말해 당장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양국 협력이 확대되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환경이 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한일관계 돌아보면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담화를 기초로 깔고 이어져 온 것이 아니냐. 그것은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이었다”며 “최근 들어 한국은 (담화에 기초한 일본정부 입장을) 갖고 가려고 하는데 일본이 부정하니 양국 협력을 깨는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7,000
    • +1.89%
    • 이더리움
    • 2,61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1.83%
    • 리플
    • 1,737
    • +2.12%
    • 솔라나
    • 108,300
    • +4.8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5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10
    • +1.52%
    • 샌드박스
    • 87.7
    • +15.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