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신년기자회견] “현재 개각 전혀 고려 안해”

입력 2014-01-06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6일 “현재 개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개각에 대한 입장을 묻자 “과거 분위기 쇄신으로 개각을 한 바 있지만 저는 국가를 위해서 이벤트성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집권 2년차를 맞아서 정말 할일이 너무 많다. 1초도 아깝다”면서 “정부 전체가 힘을 모아서 국정수행에 전력투구를 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해야할 때”라고 거듭 개각설을 부인했다.

박 대통령은 “장관이 임무를 수행한지 열달도 안 됐다”면서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시간이 필요하다. 개각설이 나오지 않도록 일해주시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개각 요인이 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개각을 추진할 것이고, 청와대 개편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6,000
    • +1.28%
    • 이더리움
    • 2,60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57%
    • 리플
    • 1,726
    • +0.94%
    • 솔라나
    • 108,500
    • +4.03%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08%
    • 샌드박스
    • 92.92
    • +2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