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베이스 화재↓…반사이익 이랜텍 기대감↑

입력 2014-01-06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스마트폰 케이스를 생산하는 모베이스가 베트남 공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반면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케이스를 공급하면서 베트남에 공장이 있는 이랜텍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일 오전 11시3분 현재 모베이스는 전일대비 980원(-9.03%) 하락한 983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경(현지시간) 삼성 주요 협력사 모베이스 공장 2동 중 1동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불탄 공장 1동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녹아내리고 부서져 피해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베이스는 갤럭시노트 등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하는 업체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관련 업체 중 1~2위를 다투는 주요 협력사다.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휴대폰 케이스 물량의 50% 이상을 이 회사가 생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등 스마트폰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랜텍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랜텍은 중국과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등 총 9개의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고객사인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케이스와 배터리팩을 공급하고 있다.

이랜텍 관계자는 “모베이스 화재와 관련해 민감한 상황이라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3,000
    • +1.58%
    • 이더리움
    • 2,62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4%
    • 리플
    • 1,733
    • +1.05%
    • 솔라나
    • 108,900
    • +3.91%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1.83%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92.3
    • +19.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