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공기업 전방위 감사 나선다

입력 2014-01-05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원이 공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감사에 나선다.

5일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대규모 감사준비팀을 구성했다. 박근혜 정부 집권 2년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화두인 '공기업 방만경영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황찬현 원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공공기관 방만경영 등 공직사회 불합리 관행 개선, 경제활력 회복과 미래성장 동력 창출 등을 올해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감사원은 감사에 필요한 기초자료 수집을 마무리하는 대로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금융·건설·교통 등 거의 전분야의 공공기관에 대한 동시다발적 감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도 지난달 '공기업 정상화 대책'을 발표하고 같은 달 31일 구체적 실행계획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다.

기재부에 감사원까지 공기업 개혁에 나서면서 박근혜 정부가 내세운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공기업은 매년 과도한 부채 및 예산낭비 등의 지적을 받았음에도 과도한 보수와 지나친 복리후생 등을 지속해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65,000
    • +0.44%
    • 이더리움
    • 2,656,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1,000
    • +0.45%
    • 리플
    • 1,418
    • +0.14%
    • 솔라나
    • 106,400
    • -0.28%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4.01%
    • 체인링크
    • 13,060
    • +5.32%
    • 샌드박스
    • 56.21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