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조스 아마존 CEO, 갈라파고스 여행 중 신장결석으로 ‘긴급이송’

입력 2014-01-05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조스, 항해 중 신장결석으로 에콰도르해군에 구조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블룸버그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현지시간) 크루즈 선을 타고 갈라파고스 제도를 여행하다가 신장결석으로 에콰도르 해군 헬리콥터로 긴급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고 4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갈라파고스디지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베조스는 이날 갈라파고스 제도 산타크루즈 섬의 아카데미베이에서 쿠르즈 여행을 하던 도중 신장결석이 발생해 에콰도르 해군의 헬리콥터로 인근 발트라 섬으로 옮겨졌다. 베조스는 그곳에 있던 자신의 전용 비행기로 미국으로 와 응급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 대변인은 이날 일련의 보도 내용을 확인하고 CNBC에 “베조스가 갈라파고스 여행은 최고점인 별 5개였지만 신장결석은 별 0개였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베조스는 세계 최대 온라인유통업체인 아마존닷컴을 창업했으며 지난해 8월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를 인수한 인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디세이’ 개봉 19일 만에 700만 돌파…600만 넘은 지 이틀 만
  • 당정, 500세대 이하 재건축 권한 구청장에…1주택 종부세도 손질 [종합]
  • 고소득 근로자 실효세율 37.7%…양도소득세보다 11%p 이상 높아
  • 한화, 美 방산 자회사에 4000억↑ 투입…K9·조선 현지 공략 속도
  • 美 공화당 의원, 트럼프에 한미연합훈련 복원 촉구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6,000
    • +0.69%
    • 이더리움
    • 3,336,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1.03%
    • 리플
    • 2,053
    • +0.83%
    • 솔라나
    • 129,800
    • +1.88%
    • 에이다
    • 308
    • +0.65%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70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
    • 체인링크
    • 15,590
    • -2.01%
    • 샌드박스
    • 60.86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