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미래창조펀드에 60억 투자

입력 2014-01-03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람인에이치알이 미래창조펀드에 투자를 결정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람인에이치알은 다우키움시너지 M&A 세컨더리 계정이 만드는 미래창조펀드에 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2012년 자기자본대비 20.4%에 해당하며 소유지분비율은 12%다.

이번 출자는 지난해 8월 중소기업청 등 정부기관과 민간 기업이 첨단분야 창업과 중소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던 ‘미래창조펀드’ 조성의 일환이다.

사람인에이치알 관계자는 “현재 자산규모는 600억원 수준으로 미래창조펀드에 투자는 금액은 10% 미만으로 볼 수 있다”며 “현재 유보자금이 많이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투자펀드에 대한 투자목적으로 미래창조펀드에 출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람인에이치알은 지난해 6월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산 규모가 지난 2012년 말 374억1834만원에서 지난해 3분기 말 현재 671만5325원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다.

유보금도 크게 늘었다. 유보금은 기업의 당기이익금 중 세금과 배당 등으로 지출된 금액을 제외하고 사내 축적한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으로 지난 2012년 말 247억433만원에서 545억9888만원으로 증가했다.

펀드규모는 총 500억원 규모로 사람인에이치알은 4년 동안 6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사람인에이치알 관계자는 “펀드 투자 금액은 총 60억원이지만 실제로 60억이 한꺼번에 출자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6억원이 출자되고 투자금 납입 요청시 마다 출자금액을 분할 출자 할 예정”이라며 “4년 동안 총 6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은 일반 펀드와 똑같이 펀드에서 수익을 내면 그 출자 지분만큼 돌려받게 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13,000
    • +2.02%
    • 이더리움
    • 2,615,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62%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500
    • +5.0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76%
    • 체인링크
    • 12,030
    • +1.78%
    • 샌드박스
    • 86.63
    • +1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