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 “김유미, 친한 동네 언니 느낌…문자 주고 받는 사이”

입력 2014-01-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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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서 김유미, 유진, 최정윤(좌측부터)(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유진이 함께 연기하는 김유미와 최정윤에 대한 실제 인상을 밝혔다.

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발표회에는 유진, 엄태웅, 김유미, 최정윤, 김성수, 김윤철 PD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진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이혼한 지 1년 된 어리바리 엄마 윤정완 역을 맡고, 김유미는 골드 미스의 대표로 불리는 노처녀 김선미를 연기한다. 아울러 최정윤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전업주부지만 아무도 모르는 숨은 얼굴을 지닌 권지현으로 분한다.

유진은 이날 행사에서 동갑내기 절친 사이를 연기하는 최정윤과 김유미에 대해 언급했다. 유진은 “실제로 처음 보는 사이는 아니고 잘 아는 사이다. 김유미 언니와 만난 지 오래된 사이다. 정윤언니는 우선 정말 똑부러지는 느낌이고, 첫 인상 역시 최강 동안이었다. 김유미 언니와는 문자를 주고 받는 사이여서 그냥 되게 친근하다. 친한 동네 언니 그런 느낌이다”고 말했다.

6일 첫 방송되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세 여자들의 일과 사랑, 꿈과 판타지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드라마로 세 여자의 모습을 통해 2014년 현재를 살고 있는 여성의 공감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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