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여신 한희정, 동생 한주완 수상 소감에 “멋지다” 응원

입력 2014-01-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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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가수 한희정이 동생 한주완 수상 소감에 응원을 보냈다.

지난달 31일 열린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한주완은 “공공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요즘 따라 더욱 애쓰는 아버지들 많이 계시는데 노동자 최상남 역을 연기한 배우로서 지지하고 응원한다” 며 최근 벌어진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희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 고요한 31일을 보내고 있는데 여동생에게 전화 왔다. ‘주완이 신인상 탔어!’ TV가 없으니 인터넷으로 찾아보고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마음이 북적인다. 축하한다 동생아. 수상소감도 멋지다”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2001년 그룹 더더 보컬로 데뷔한 한희정은 2003년 그룹 푸른새벽 멤버로 활동, 이후 ‘너의 다큐멘트’, ‘날마다 타인’ 등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한희정의 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희정 한주완 남매였다니”, “한희정 한주완 수상 소감 응원 멋지다”, “한희정 한주완 훈훈한 남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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