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업계의 신규 수익원 창출에 힘쓸 것”

입력 2013-12-3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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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사진>이 새해에는 협회를 중심으로 업계의 신규 수익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회원사의‘싱크탱크’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근수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업계는 새로운 가맹점수수료 체계가 도입된 후 1년 가까이 끌어온 카드사와 대형가맹점 간 협상을 마무리 지었고 후속작업으로 밴(VAN) 시장의 효율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구조개선에 본격 착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대출금리체계 합리화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금리부담 완화를 추진했고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해 ‘카드론ㆍ리볼빙ㆍ체크카드ㆍ선불(기프트)카드’ 표준약관 제정에 착수하는 등 다양한 노력들을 전개했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여신금융업의 지속적인 성장ㆍ발전을 위해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활용해 저평가된 업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협회가 중심이 돼 여신금융업계가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 중심에 두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소비자단체 등과의 소통을 강화해 소비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업계가 장기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및 규제 완화를 금융당국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업계의 신규 수익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협회의 조사연구기능을 강화해 회원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내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성장해 온 여신금융업계는 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소비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국민으로 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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