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성유리, ‘힐링’으로 여자우수상 “낯선 사람 이젠 매력적”

입력 2013-12-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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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의 배우 성유리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연예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 =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성유리가 안방마님의 활약을 인정 받았다.

성유리는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로 여자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성유리는 “‘힐링캠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 큰 상을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낯도 가리고 숫기도 없어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낯선 사람과의 대화였다. ‘힐링캠프’를 하면서 낯선 사람과의 대화가 매력적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섭외를 요청하면 할 이야기가 없다, 인생굴곡도 없고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없다고 거절하는 분이 많다. 그런 화려한 이야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니 우리만 믿고 꼭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힐링캠프’에서 때론 솔직하고 감동적인 진행으로 안방마님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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