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철도노조 파업 철회해도 수사 계속"…지도부 검거

입력 2013-12-30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철도 파업이 철회되더라도 철도 노조 간부에 대한 수사를 변함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30일 "파업철회와 관련 없이 코레일로부터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김 위원장 등 적극 가담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코레일 측으로부터 고소가 취소된다고 해도 이는 법정에서 정상 참작의 사유가 될 수는 있지만 수사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경찰은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31명의 지도부에 대해 소재가 파악되는 대로 검거할 방침이다.

한편, 코레일은 지금까지 김 위원장 등 198명을 고소했다. 경찰은 핵심 간부 31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3명을 체포했으며 이들 중 2명은 구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6,000
    • +0.74%
    • 이더리움
    • 2,60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1%
    • 리플
    • 1,725
    • -0.06%
    • 솔라나
    • 111,300
    • +3.2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39%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86.6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