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유망전공 신설 통해 사이버대 1위 굳힌다

입력 2013-12-27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사이버대학교 전경.

국내 온라인 교육시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사이버대학교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2014학년도 기준 학사 7만259명, 전문학사 5430명에 이를 정도로 사이버대학 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 중 선두주자로는 한양사이버대학교를 꼽을 수 있다. 이 대학은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함께 2007년 교육부가 단독으로 실시한 첫 사이버대학 평가결과에서 6개 전 영역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현재도 한양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선두를 달리고 있다. 27일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이 대학은 학생 수 보유량을 비롯, 연구비수혜실적, 학교운영예산규모, 결산수준 등에서 1위를 기록했고 장학금 수혜규모에선 2위에 올랐다.

이 대학은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교 석사과정을 개설해 현재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학생 830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강조했다.

또 학부 졸업생들의 10%이상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대학의 강점은 오프라인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공학과의 노하우로 설계된 7단계 콘텐츠 제작단계를 거쳐 강의시스템이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학교는 설명했다.

제작시설은 6개 첨단 스튜디오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양사이버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콘텐츠 지원 사업에서 총 11개 과목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지속적인 특성화 사업을 진행해 2013년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으로부터 ‘자동차IT융합 공학과’로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해킹보안학과도 신설하고 전문적인 인력양성을 준비하고 있다. 석사과정으로 운영 중인 한양사이버대학원에서 IT MBA 과정으로 석사까지의 공학 분야 연계성을 강화할 수도 있다.

이 대학은 한양대학교 법학과의 교류와 전통을 계승해 온라인상 법학과를 만들었다. 기존 법해석학적 과목 구성에서 탈피해 특성화된 법학교육과정을 도입한 것이다. 이로써 경찰, 소방, 지방재정 등 다양한 법학분야의 실무적인 내용을 교육하며 공공법무와 법무자격증 분야로 나눠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부동산학부에서는 건축관련전공을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했다. 특히 디지털건축도시전공의 경우 기존 캐드(CAD)에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라는 최신 기술 툴을 이용한 3D건축기법을 학습할 수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내년 1월 3일까지 2014학년도 1학시 신입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3,000
    • +1.03%
    • 이더리움
    • 3,02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53%
    • 리플
    • 2,033
    • +0.1%
    • 솔라나
    • 127,500
    • +1.67%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0.41%
    • 체인링크
    • 13,230
    • +0.8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