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회장 “높은 직업윤리 필요”...교보생명, 윤리실천다짐 서약 실시

입력 2013-12-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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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27일 신창재 회장이 새 사업연도 시작에 앞서 가장 먼저‘직무윤리실천 다짐서약’을 하며 윤리경영을 솔선수범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측은 신 회장이 직무윤리실천 다짐을 매년 해오는 것은 금융회사의 임직원은 높은 직업윤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라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윤리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다하고, 고객, 투자자, 정부,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교보인의 직무윤리실천규범’을 마련해 실천해 오고 있다.

직무윤리실천규범에는 사회 법규와 회사 규정 준수, 고객·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 대한 직무윤리, 컨설턴트 존중·배려, 공정거래 실천, 사회봉사와 환경·인권보호, 대외 활동 시 윤리적 자세 등이 담겨 있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한 명도 빠짐 없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다짐 서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모든 임직원들이 서약을 하며 본연의 업무책임을 되새기고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라며“한 차원 높은 윤리경영을 통해 정당한 이익과 성과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와 공동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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