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판교 백현마을 국민임대 입주자 모집

입력 2013-12-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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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공급 대상자에 85%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비어있는 판교 국민임대주택 백현마을 3단지의 일반인 대상 국민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LH 측은 "그 동안 성남2단계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합동재개발 사업방식을 도입하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했지만 참여업체가 없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며 "특히 금광1지구의 경우 성남시의 미분양 일부 인수 지원에도 불구 지난 5일 시공사 선정이 최종 유찰되자 준공 후 만 4년이 지난 판교 이주주택의 장기간 공가를 우려해 불가피하게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백현마을 3단지는 판교신도시의 마지막 국민임대주택이다. 이 임대주택은 신분당선 판교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3인이하 314만4650원, 4인 351만2460원, 5인이상 368만8050원)이며 부동산 합산액이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신차기준)이 2464만원 이하인 자에 해당된다.

내년 1월 14~15일 이틀간 공급물량의 85%를 우선공급(3자녀 가구 등)대상자에 한해 공급하며 나머지 15% 중 36·46㎡형은 무주택 세대주에게, 51㎡형은 무주택세대주 중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순위별로 공급한다.

1순위는 내년 1월 16~17일, 2순위는 20일, 3순위는 21일에 인터넷 신청을 원칙으로 실시되며 노약자 등을 위해 일부 현장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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