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철도파업 19일째인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굳은 표정으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경찰의 민주노총 본부에 대한 강제 진입 과정에서 종적을 감췄다가 잠적 5일째인 지난 26일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입력 2013-12-27 09:48

철도파업 19일째인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굳은 표정으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경찰의 민주노총 본부에 대한 강제 진입 과정에서 종적을 감췄다가 잠적 5일째인 지난 26일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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