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사, 동국제강 신용등급 ‘A’로 강등

입력 2013-12-26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내렸다.

26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강등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신용등급 하향은 후판사업의 약화된 시장경쟁력, 저하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부정적 업황 전망을 주로 반영한 것”이라며 “동국제강 별도기준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후판 부문에서 현대제철의 진출로 경쟁 지위가 약해졌고, 조선업 수주 둔화 및 중국산 저가물량 유입에 따라 수익성이 저조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도 이날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한 단계 낮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19,000
    • -0.98%
    • 이더리움
    • 3,405,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109
    • -0.57%
    • 솔라나
    • 126,800
    • -0.78%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28%
    • 체인링크
    • 13,590
    • -1.5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