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6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왼쪽)이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화쟁위원회 도법스님(가운데)의 중재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입력 2013-12-27 08:14

26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왼쪽)이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화쟁위원회 도법스님(가운데)의 중재로 만나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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