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정금공에 3조5000억 대출… 회사채시장 정상화 방안 의결

입력 2013-12-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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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한국정책금융공사에 3조5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정금공의 출연(최대 1000억원)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 및 통화안정증권 상대매출 방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출규모는 3조4590억원이며 금리는 연 0.5%, 기간은 364일이다. 실제 유동성 지원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김중수 한은 총재가 결정한다.

통화안정증권의 발행금리는 연 3.5%(할인율 3.382%)이며 만기는 364일이다. 발행규모는 3조4763억원 이내로, 발행 시기는 정금공에 대한 대출시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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