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어 신고 싶고, 안전한 ‘방한부츠’ 없을까요?

입력 2013-12-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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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스 (CERES collection) 소가죽 부츠’ 국내 론칭기념 행사 열려

겨울이면 눈길에 발이 시럽고 빙판길에 넘어질까 걱정이 크지만 해마다 겨울 빙판길 사고로 많은 사람이 병원에 입원을 하기도 한다.

신발 선택기준은 멋쟁이 2-30대는 스타일을 먼저 챙기고 4-50대는 보온, 안전 기능을 중시한다. 신발 선택기준은 디자인, 안정성, 튼튼함으로 요약 할 수 있지만 겨울철 신발은 보온성 또한 중요한 요소다.

국내런칭을 시작한 ‘쎄레스 (CERES collection) 소가죽 부츠’는 이런 기준을 충족시키는’ 정통 고급 방한화로 20년 슈즈 생산 노하우로 쎄레스 정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쎄레스 소가죽 부츠’는 소가죽 재질인증을 받았고 KC인증을 받아 품질을 보증한다. 20년 경력의 신발장인이 재봉하여 박음질도 튼튼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피는 100% 부드러운 통 천연소가죽이라 군화처럼 튼튼하고 겨울 냉기를 차단해주며 속털은 고품질 밍크 보아털을 사용, 촘촘하고 균일하면서 가볍고 따사롭다.

신발에서 중요한 밑창은 우레탄 재질의 미끄럼 방지 워커 몰드창이어서 추운 겨울 미끄러운 빙판길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키높이 효과’가 있어 더 커보이게 한다(굽 남3.5cm, 여6cm). 사선지퍼로 신고 벗기도 쉽고 고급정장은 물론 캐주얼, 등산복, 레저복 등 어떤 의상, 어떤 자리에도 잘 매치된다.

후끈 후끈한 밍크보아털이 신발 안 가득하여 올 겨울 따뜻하며 발목까지 올라오는 발목패딩이 발목을 부드럽게 잡아준다.

특히, 발목까지 올라오는 앵클부츠에 이은 명작 ‘쎄레스 여성 워커형 부츠’는 세련된 디자인의 워커 퍼 (털)스타일로 멋쟁이 젊은 여성들의 눈길을 확 붙잡는 인기품이다.(블랙/ 브라운 높이 3.5cm)

‘쎄레스’ 앵클부츠와 워커형부츠가 론칭기념으로 9만9800원에서 4만원 할인한 5만9800원에 오늘 200개만 한정판매된다.(구입문의 : 080-286-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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