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한국영화 크리스마스 이브 최고 기록…무려 44만명

입력 2013-12-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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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메인포스터(사진 = NEW)

영화 ‘변호인’이 크리스마스에도 변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변호인’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44만67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47만4211명을 돌파했다.

‘변호인’은 개봉 첫 날 오프닝 스코어 23만 관객을 동원,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정식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특히 ‘변호인’은 이날 역대 한국영화 중 크리스마스 이브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마이웨이’(2011년 12월 24일, 33만106명)를 훌쩍 뛰어 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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