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은 팬시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뒤 설립될 회사는 팬시앤아트(가칭)로 문구 및 완구 등의 제조와 판매업을 담당한다. 자본금은 17억9669만원 수준이다. 분할 뒤 존속하는 회사는 외식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바른손이다.
입력 2013-12-23 18:16
바른손은 팬시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뒤 설립될 회사는 팬시앤아트(가칭)로 문구 및 완구 등의 제조와 판매업을 담당한다. 자본금은 17억9669만원 수준이다. 분할 뒤 존속하는 회사는 외식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바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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