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1호차 전달·고객 인도 개시

입력 2013-12-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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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3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제네시스 1호차 전달식’을 갖고 전국 830개 현대차 전 지점을 통해 신형 제네시스의 고객 인도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제네시스 1호차 주인공인 보서턴컨설팅그룹 파트너 고영석씨(왼쪽)와 인치왕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총괄PM담당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23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제네시스 1호차 전달식’을 갖고 전국 830개 현대차 전 지점을 통해 신형 제네시스의 고객 인도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제네시스 1호차 주인공은 지난달 19일 시작된 사전계약 1호 고객이자 세계적 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의 파트너(임원) 고영석(42)씨로 선정됐다.

고 씨는 “사전계약 이후 최근 신형 제네시스를 시승해 본 결과 결정이 확고해졌다”며 “신형 제네시스의 1호차 주인공이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는 한국자동차산업의 기술적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1호차 전달식의 행사장소로 선정했다. 특히 신형 제네시스의 ‘스몰오버랩 테스트’가 진행됐던 충돌시험장에서 1호차를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고 씨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블루멤버십 포인트’ 추가 지급을 비롯해 다양한 현대차 고객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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