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관객수, 하루 54만명·175만 돌파…‘7번방’보다 빠르다

입력 2013-12-23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변호인' 메인포스터(사진 = NEW)

송강호 주연 영화 ‘변호인’의 관객 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변호인’은 22일 하루 동안 54만39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75만2162명.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변호인’은 21일에도 54만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개봉 5일 만에 175만 돌파라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과 1231만 관객을 동원,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기록을 달성한 ‘광해, 왕이 된 남자’ 보다 빠른 속도이다.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14만7518명의 관객으로 누적 관객 수 164만4072명을 돌파, 2위를 지켰고, ‘어바웃 타임’이 11만9930명(누적 203만9617명)으로 흥행을 이어갔다.

전도연, 고수 주연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9만9944명(누적 143만279명)으로 4위,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가 5위, ‘캐치미’ 6위, ‘비행기’ 7위, ‘세이빙 산타’ 8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5,000
    • +0.31%
    • 이더리움
    • 3,035,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8%
    • 리플
    • 2,027
    • -0.2%
    • 솔라나
    • 126,900
    • +0.95%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3.34%
    • 체인링크
    • 13,270
    • +0.6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