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직장인 65%, 경제기반 갖춘 연상 배우자 선호

입력 2013-12-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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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장인들 10명 중 7명 정도는 경제기반을 갖춘 연상 남성을 배우자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여성 직장인의 65.8%가 배우자의 나이로 ‘연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동갑’이 18.4%, ‘연하’가 15.8% 였다.

‘3~4살 연상’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64.1%로 가장 많았고 ‘2~3살 연상’(23.8%), ‘1~2살 연상’(4.3%)의 순이었다.

여성 직장인이 연상의 배우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기반이 갖춰져서’(44.8%)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어서’(22.4%) △‘아이처럼 투정부리지 않아서’(17.7%)로 나타났다.

연하를 선택한 여성 직장인들은 ‘1~2살 연하’(50.9%)의 나이차가 적당하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향후 배우자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서’라는 이유가 33.9%였고, ‘권위적이지 않을 것 같아서’(32.2%), ‘어린 배우자의 애교로 생활에 활력이 넘칠 것 같아서’(22%)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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