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해맑음예보’통장 2000억원 돌파

입력 2013-12-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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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증권의 대표 금융서비스 ‘해맑음예보’ 통장이 1년만에 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NH농협증권에 따르면 ‘업그레이드 CMA’를 표방하는 ‘해맑음예보’ 통장은 CMA에 예금자보호를 선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운용방식을 고객이 직접 선택함으로써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해맑음예보’ 통장 개설 시 예수금 운용방식을 선택하면 연 2.40%(세전, 12월 20일 기준) 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금융투자상품에 운용되지 않는 예수금은 한국증권금융에 예치돼 5000만원까지 예수금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다.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 수익이 나면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통장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예금자 보호까지 추가해 업그레이드 했다. 금리 변화에 민감한 고객은 RP(환매조건부채권) 운용방식을 선택하면 연 2.45% (세전, 2013년 12월 20일 기준) 금리가 적용된다.

NH농협증권은 ‘해맑음예보’ 통장 자산 2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금융투자상품 연계 1:1 매칭 특별판매RP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사 금융투자상품을 ‘해맑음예보’통장을 통해 이체 입고한 고객에게 연 4.01%(세전, 90일 만기) RP(환매조건부채권)를 이체 금액만큼 매수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노평식 NH농협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은 “‘해맑음예보’ 통장은 CMA 운용방식을 고객이 직접 선택함으로써 다양성과 안정성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라며 “투자자들이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NH농협증권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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