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국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가겠다”

입력 2013-12-19 2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당선 1주년을 맞은 19일 “국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갈 길을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새누리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하며 “현재 사회에 혼란스러운 일이 좀 있기는 하지만 할 일을 하면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사건 등 야당의 공세에 개의치 않고 국정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어 “아무리 열심히 일을 했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동안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며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경제 성장과 민생 등을 잘 챙기도록 여러분이 도와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선거할 때 가장 고생했던 사람들이 중앙당과 시·도당 사무처, 당원협의회 직원들”이라고 치하한 뒤 “진작 이런 자리를 마련했어야 하는데 대통령직이 중책이라 1년이 너무 빨리 갔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당직자 600여명 전원에게 ‘대통령 남녀 시계’ 세트를 1개씩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0,000
    • +0.66%
    • 이더리움
    • 3,008,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2,025
    • +0.5%
    • 솔라나
    • 126,100
    • +1.45%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3.53%
    • 체인링크
    • 13,170
    • +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