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만족도 OECD 26위, 최저입금과 음주자 비율 등 영향...우울한 한국

입력 2013-12-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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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만족도 OECD 26위

▲연합뉴스

작년을 기준으로 근로자 10명 가운데 한 명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스트레스를 받는 중·고·대학생들은 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시는 음주자 비율도 남녀 모두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런 우울한 한국사회의 자화상이 결국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한국인의 주관적인 삶 만족도는 OECD 36개국 가운데 26위를 기록,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개발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의 사회동향 2013'을 발표했다.

삶 만족도 OECD 26위를 접한 네티즌은 “삶 만족도 OECD 26위, 충격이다”,“삶 만족도 OECD 26위, 완전 대박”,“삶 만족도 OECD 26위, 어쩌다가?”,“삶 만족도 OECD 26위, 실망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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