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업계와 LPG용기 안전관리 상생협력 나섰다

입력 2013-12-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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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8일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한국가스학회 주최로 산업통상자원부,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PG용기 안전관리 개선· LPG업계 상생협력’공청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김청균 홍익대 교수는 ‘LPG 용기의 안전 확보 및 LPG 업계 상생발전'의 주제발표를 통해 용기제조설비의 주기적 정밀검사 실시 등 안전관리스스템의 선진화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생활실천시민연합회의 이윤호 안전사업실장은 LPG용기의 안전관리 강화는 필요하지만 안전관리 비용의 소비자 전가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업계는 용기관리주체 등 세부실행방안에 대해 이견을 보이기도 했다.

정부 대표로 참석한 산업부 조웅환 에너지안전과장은 "오늘 공청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불량 LPG 용기 근절대책을 수립하는 등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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