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아라 취업]"좁은 건설사 취업문 이렇게 뚫어라" 취업전략 7계명

입력 2013-12-19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과 통(通)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선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업계 트렌드와 건설회사들이 공통으로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대로 알고 준비하면 성공취업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글로벌 지수 높여라= 국내 시장의 성장한계에 봉착한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건설사들도 글로벌 지수가 높은 인재, 즉 해외에서 역량을 발휘해줄 인재를 원하고 있다. 해외건설 무경력자는 외국생활, 해외연수 경험, 일정 레벨 이상의 토익스피킹·오픽 성적 등 자신이 해외통이라는 객관적 증거와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건설협회, 건설기술교육원 등 관련기관에서 시행하는 해외건설 취업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실무능력 갖춰라= 건설사들은 현장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선호한다. 서류상 스펙이 부족하더라도 실무능력과 경험을 인정받으면 경쟁력은 올라간다. 신입 구직자는 인턴, 현장계약직 등을 통해 경험을 쌓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조직 친화력·뚝심 키워라= 협업을 중요시하는 건설업에서 조직 친화력은 필수다. 아파트, 빌딩, 도로 등 건설물들은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모여 결실을 맺은 결과물이다.

◇자격증을 취득하라= 기술력을 중시하는 건설업에서 직무 자격증은 큰 도움이 된다. 건축기사, 토목기사, 건설안전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등 자격증을 취득하면 유리하다. 경력이 쌓이면 건축사와 기술사 자격증에 도전하라. 사무직 분야에서도 공인노무사나 회계사 자격증은 취업시 큰 도움이 된다.

◇건설 관련기사 체크하라= 정부 정책과 업계 흐름을 파악하고 지원할 회사의 정보를 사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건설·부동산 관련 기사를 꾸준히 찾아 읽으며 내공을 쌓아야 한다. 특히 입사희망기업 관련 뉴스와 동향 체크는 필수다.

◇숨은 채용정보 찾아라= 현장별로 소수의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 건설업은 '그림자 채용'이 유난히 많다. 인맥과 취업사이트, 카페, SNS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숨은 채용정보를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등록한 이력서는 자주 업데이트해 상단에 노출시켜라.

◇정밀조준하라= 회사별 맞춤전략이 필요하다. 자기소개서는 정확하게 목표를 겨냥해서 쓰는 것이 유리하다. 같은 내용의 지원서를 무작정 여러 회사에 넣고 보는 이른바 '묻지마 지원'은 지속적인 취업실패로 이어지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0,000
    • -1.72%
    • 이더리움
    • 3,05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29%
    • 리플
    • 2,063
    • -1.53%
    • 솔라나
    • 130,700
    • -2.02%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95%
    • 체인링크
    • 13,500
    • -1.3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