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업계 첫 분납임대주택 보증

입력 2013-12-18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초 A4BL 분납임대주택 ...하남미사·수원호매실·인천가정 지구 등 보증 예정

주택금융공사가 업계 최초로 서울 서초 A4BL(222세대) 분납임대주택에 대해 보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에는 하남미사, 수원호매실, 인천가정 지구 등의 분납임대주택에 대해 보증을 실시한다.

대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분납임대 주택이며 최초 입주자모집 당시 주택가격의 5% 이상을 납부한 임차인이다.

분납임대주택은 입주 시까지 집값의 일부만을 초기 분납금으로 납부하고, 입주 후 단계적으로 잔여 분납금을 납부해 임대기간(10년) 종료 후 소유권을 이전받는 주택이다. 목돈이 없어 분양주택에 청약하기 어려운 무주택자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분납임대주택에 대한 보증지원 한도는 최고 3억원으로 보증대상 자금은 초기 분납금, 중간 분납금 및 최종 분납금 외에 임대료 전환가능 보증금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분납임대주택은 분양과 임대가 혼합돼 있고 분양전환까지 장기간이 걸려 그동안 보증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이번 첫 지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분납임대주택에 대해 보증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010년 6월 입주한 오산세교지구 분납임대주택의 중간분납금에 대해서도 보증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00,000
    • -1.18%
    • 이더리움
    • 2,593,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2.05%
    • 리플
    • 1,708
    • -1.67%
    • 솔라나
    • 110,100
    • -0.36%
    • 에이다
    • 240
    • -2.83%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10
    • -1.01%
    • 체인링크
    • 11,820
    • -2.07%
    • 샌드박스
    • 84.34
    • -9.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