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불법파견 고용 사업장 119곳 적발

입력 2013-12-17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노동부가 불법 파견 근로자를 고용한 119개의 사업장을 적발했다.

17일 고용노동부는 10월 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3주에 걸쳐 무허가 파견 근로, 사내 하도급이 의심되는 사업장 277곳을 대상으로 파견법 준수 실태를 점검한 결과 119개 사업장에서 2560명의 불법 파견 근로자를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근로자 불법 파견 근로자 중 1799명을 원청에서 직접 고용하도록 시정 조치 명령을 내렸고 무허가로 파견사업을 하고 있거나, 파견대상·직종 등을 위반한 100개 업체는 파견법 위반으로 입건 수사하기로 했다.

불법 파견 실태 파악과 함께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을 감독한 결과 277개 점검업체 중 249개 사업장에서 총 96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위반 내용 중에는 근로조건 결정·명시·교육관련 사항 미준수가 218건으로 가장 많고, 금품관련 위반 130건, 각종 서류 비치·게시 등의 의무위반이 199건, 기타 415건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6,000
    • +0.63%
    • 이더리움
    • 3,010,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3%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6,900
    • +1.12%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6%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