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2013 한국영재올림피아드’ 시상식 개최

입력 2013-12-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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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영재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강영중 대교문화재단 이사장(뒷줄 왼쪽에서 열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교)

대교문화재단은 최근 서울 동작구 보라매동 소재 대교타워에서 수학, 과학분야의 영재 발굴을 위한 ‘2013 한국영재올림피아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영재올림피아드는 기초과학 분야의 창의적인 영재를 조기에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대교문화재단, 한국수학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가 주최했다.

올해 대회는 지난 10월 12일 전국 고사장에서 일제히 열렸으며 대상 12명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포함한 총 558명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재를 발굴했다.

대상은 석영(15), 박세인(15)군 등 총 12명의 학생이 수학과 과학부문에서 수상했으며 금상은 총 24명이 수상했다.

이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해외연수에 무료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상인 경인여대 교수가 ‘사물을 보는 거리와 그 아름다움, 그리고 어떤 과학자’라는 주제로 초청특강을 가졌으며 영재수상자들의 사례발표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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