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런처, 400만 다운로드 돌파

입력 2013-12-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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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폰 런처(Launcher) 개발사 버즈피아의 SNS 런처인 ‘버즈런처’가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한 ‘버즈런처’는 이용자가 만든 스마트폰 홈스크린을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SNS 런처 서비스로 홈스크린 공유플랫폼인 ‘홈팩버즈’를 통해 홈스크린을 쉽게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다.

홈팩버즈에서 사진·여행·읽을거리 등 스타일별로 분류된 홈스크린을 직접 선택하거나 검색을 통해 홈스크린을 찾을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이용자를 팔로우할 수 있다.

쉬운 공유 기능 때문에 매일 국내외 이용자들이 만든 2000개 이상의 새로운 홈스크린이 공유되고 있으며, 지난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만개 이상의 홈스크린이 홈팩버즈에 등록됐다.

또한 출시 후 해외 이용자가 늘며 미국· 일본· 중국·호주·캐나다 등 약 50개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버즈런처는 전체 다운로드의 60% 이상이 해외 이용자로 영어·중국어·일본어·인도네시아어·독일어 등 14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홈스크린을 통한 이용자와 직접적인 소통에 관심이 늘며 게임빌의 ‘게임빌 공식 버즈런처 테마’, YG엔터테인먼트의 ‘위너 버즈런처 테마’와 같이 각 기업이나 연예인을 위한 맞춤형 바탕화면, 위젯, 콘텐츠를 제공하는 다양한 ‘버즈런처 테마’를 준비하고 있다.

서정일 버즈피아 대표는 “버즈런처는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홈스크린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마케팅 등을 강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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