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는 내년 하반기 중 당산동에 400㎡ 규모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영등포구는 지난 12일 서울시교육청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에서는 △진로·학습 지도 △지역사회 일터 방문·실습 △직업인 초청 강의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력 2013-12-15 13:56
서울시 영등포구는 내년 하반기 중 당산동에 400㎡ 규모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영등포구는 지난 12일 서울시교육청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에서는 △진로·학습 지도 △지역사회 일터 방문·실습 △직업인 초청 강의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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