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시 모집]중앙대, 인문계열 BAB사탐 반영

입력 2013-12-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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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406명을 모집한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579명 △나군 693명 △다군 134명이다. 지난해 나군에서 모집했던 동일계특별전형은 다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한다.

가군 우선선발과 나군, 다군은 수능으로만 선발하며 가군의 일반선발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학생을 뽑는다.

가군의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선발 비율은 각각 70%, 30%로 지난해보다 우선선발 비율이 높아졌다.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B, 사탐을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B, 과탐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의 수능영역별 반영 비율이 변경됐다. 국어A 20%, 수학B 30%, 영어B 20%, 과학탐구 30%로 영어의 비중이 줄어들고 과학탐구의 비중이 늘어났다. 인문계열은 국어B 30%, 수학A 30%, 영어B 30%, 사탐 10%로 작년과 같다.

공공인재학부는 인문계열이지만 학문 단위의 특성상 국어B 30%, 수학A 20%, 영어B 30%, 사탐 20%로 인문계열보다 수학 비중이 낮고 사탐 비중이 높다.

중앙대는 신입학 장학프로그램인 ‘다빈치 스칼라십’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대 미래선도 학문단위 ‘BIG 5(경영학부 글로벌금융·공공인재학부·국제물류학과·융합공학부·에너지시스템공학부)’의 정시 가, 나군 합격자 전원에게 4년 전액 등록금을 제공한다. 경영학부 정시 나군 최초 합격자에게도 4년 전액 등록금을 지원한다. 이산호 중앙대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은 정시지원 시 반드시 수능영역별 반영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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