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지켜준다 고로, 존재한다” 광고 론칭

입력 2013-12-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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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광고 화면. 사진제공 팬택
팬택은 베가 모델 이병헌이 출연한 광고를 12일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시크릿 기능’을 이용해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이병헌의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 베가 광고에서의 진중한 모습과는 달리, 시크릿 박스에 셀카를 저장하고 시크릿 연락처와 애교 섞인 문자를 주고받는 등의 모습을 담았다. 베가만이 제공하는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의 유용성을 위트 있게 표현한 것.

또 광고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지켜준다. 고로, 존재한다”는 문구를 통해 ‘베가 시크릿 노트’가 지켜온 비밀스러운 즐거움을 두 번째 시크릿 ‘베가 시크릿 업’에서도 즐길 수 있음을 강조했다.

팬택 마케팅본부장 박창진 부사장은 “이번 광고는 지문으로 나만의 비밀을 지켜주는 시크릿 기능을 알기 쉽게 표현함으로써 정보 보호에 있어서는 ‘베가 시크릿 노트’뿐 아니라 새롭게 선보인 ‘베가 시크릿 업’이 확실한 대안임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팬택은 지난 10일 ‘베가 시크릿 노트’에 이은 또 하나의 시크릿 ‘베가 시크릿 업’을 출시하며 투 트랙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시크릿 기능을 기본으로, 6인치급 대화면의 편리함을 강조한 ‘베가 시크릿 노트’와 사운드 등으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베가 시크릿 업’을 앞세워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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