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내년 시즌 새 외국인 선수 '루이스 히메네스' 영입...왜?

입력 2013-12-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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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히메네스

롯데가 내년 시즌 새 외국인 타자로 루이스 히메네스(31)를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는 11일 "내년 시즌 함께 할 외국인 타자로 베네수엘라 출신 루이스 히메네스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롯데에 따르면 루이스 히메네스 계약조건은 사이닝보너스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액 30만 달러다.

루이스 히메네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192cm 127㎏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갖춘 타자로 뛰어난 힘과 장타력을 겸비하고 있다.

실제로 루이스 히메네스는 올 시즌 토론토 산하 트리플A 팀인 버팔로에서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18홈런·73타점을 기록했다. 출류율(0.351)과 장타율(0.494)의 합인 OPS는 0.845를 찍었다.

루이스 히메네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루이스 히메네스, 완전 대박”,“루이스 히메네스, 내년 시즌 기대된다”,“루이스 히메네스, 생각보다 어리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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