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골든글러브 눈물 소감으로 눈길...“맺혔던 것이 풀렸다”

입력 2013-12-10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3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트윈스의 박용택이 눈물의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용택은 롯데의 손아섭, 삼성의 최형우와 함께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팀 성적이 좋긴 좋았나 보다”라는 말로 말문을 연 그는 “사실 개인 성적이 그리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상을 받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어 박용택은 “가슴에 맺혔던 것이 그동안 참 많았다”라고 말하며 목이 메어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그는 “이렇게 우는 모습이 나중에 보면 웃긴 것도 사실이지만... 올해 맺힌 것을 풀었다”고 밝히며 “코칭 스태프와 주장 병규형에게 감사한다”며 어렵게 수상 소감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23,000
    • +2.45%
    • 이더리움
    • 3,307,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54%
    • 리플
    • 2,181
    • +4.96%
    • 솔라나
    • 137,600
    • +5.85%
    • 에이다
    • 429
    • +10%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5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4%
    • 체인링크
    • 14,260
    • +4.78%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