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치수염이란, '진통제'도 무용지물 "얼마나 아프길래?"

입력 2013-12-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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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치수염이란

▲급성치수염이 화제다. 사진은 특정기사와 관련이 없음.(사진=뉴시스)

'급성 치수염이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가수이자 작곡가 정재형도 같은 질병을 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급성 치수염'은 한 마디로 세균감염 또는 충치로 인한 질환을 말한다.

다른 질병들보다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찬물이 닿으면 통증이 더 커진다. 염증을 일으킨 치아는 회복되기 힘들어 발치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진통제가 잘 듣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급성치수염이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급성치수염이란, 끔찍한 질병이네", "급성 치수염이란, 치과는 상상도 하기 싫은 고통", "급성치수염,이란 이빨에 생기는 병은 다 공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치수의 급성염증. 우식(齲蝕)으로 잇따라 발생하는 것과 외상(치아의 절식 등)성의 것으로 나뉘어진다. 모두 심한 통증이 주요증상이다. 후자에 있어서는 진통제 투여로 증상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은데 전자의 경우 진통제는 효과가 없고 발치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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