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임성한, 안티팬 겨냥 '한마디'…뭐라 했기에?

입력 2013-12-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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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주' 안티팬

'오로라공주' 임성한 작가가 안티팬을 겨냥했다.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 139회에서 박지영(정주연)은 안티팬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박사공(김정도)은 "톱스타들이 안티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끌어내리려고 벌떼처럼 달려들어도 꿋꿋이 버티고 제 갈 길 간다"고 위로했다.

황미몽(박해미) 역시 "인기 있다는 증거다. 산이 높으니까 계곡도 있는 것"이라며 "그런 사람들이 있다. 남에게 도움도 안 되고 상처만 주는 사람, 안티에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돈 벌어서 좋은일 해라"고 충고했다.

그동안 오로라 공주는 개연성 떨어지는 막장 전개와 배우들의 이유없는 하차로 비난을 받아왔다. 임성한 작가는 그 때마다 드라마속 인물들의 입을 빌어 자신의 생각을 전해왔다.

이에 이번에도 임성한 작가가 박해미의 입을 통해 자신을 비난해온 시청자들을 '안티팬'으로 몰고 일침을 가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로라공주 임성한 작가, 시청자들을 안티팬으로 몰다니 정말 대단하다" "오로라공주 임성한 작가, 역시 보통이 아니네" "오로라공주 임성한 작가, 정당한 비판을 가해도 안티팬? 너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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