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 불시정지 예방 대책 실시

입력 2013-12-06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력원자력은 5일 고리1호기와 한빛3호기의 불시정지와 같은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동계 원전 특별관리대책을 실시한다.

한수원은 전력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원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체제 구축 등을 통해 특별관리기간중 원전의 고장정지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한수원은 비상대응체제 운영을 위해 본사 및 발전소에 전력수급 대책 상황실을 구축?운영하고, 발전소별 24시간 비상대응팀 가동할 예정이다.

취약설비 점검 강화를 위해선 16일 이전에 전 원전 고장정지 유발 취약설비의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특별관리기간중 점검주기를 절반으로 단축한다.

이밖에 한수원은 원전가동상태 모니터링 강화, 경영간부 원전지역본부 담당제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달 28일 정지된 고리 1호기는 정비를 마치고, 이날 오후 8시 발전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4일 정지된 한빛 3호기는 현재 고장설비를 교체중이며, 교체완료후 조속히 발전을 재개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2,000
    • -0.36%
    • 이더리움
    • 3,45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22%
    • 리플
    • 2,090
    • -0.05%
    • 솔라나
    • 130,800
    • +2.35%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10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17%
    • 체인링크
    • 14,680
    • +1.5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