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연인’ 탕웨이, 상대역 우슈보와 실제 열애설…스칼렛 요한슨 제쳤다

입력 2013-12-04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절연인' 우슈보-탕웨이(사진 = 드림웨스트픽쳐스)

영화 ‘시절인연’의 탕웨이가 최고의 ‘케미 여왕’으로 선정됐다.

4일 오전 ‘시절인연’ 측에 따르면 탕웨이는 최근 ‘차기작에서 로맨스가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이란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돈 존’에서 조셉 고든-레빗의 애인으로 분한 스칼렛 요한슨과 ‘나이트 오브 컵스’에서 크리스찬 베일과 호흡을 맞춘 나탈리 포트만을 제치고 74%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탕웨이는 ‘색, 계’를 통해 전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고, 국내 팬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만추’를 비롯해 CF에 이르기까지, 함께 출연하는 남자 배우들과 놀라운 호흡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탕웨이는 특히 오는 1월 1일 개봉 예정인 ‘시절인연’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한 우슈보와 실제로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해, 차기작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시절인연’은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출산 허가를 받지 못해 시애틀로 온 쟈쟈(탕웨이)가 사랑에 실패했던 한 남자(우슈보)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만추’에 이은 탕웨이의 두 번째 시애틀 로맨스이기도 한 ‘시절인연’은 ‘화피’, ‘황후화’의 미술감독과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촬영감독 등 홍콩의 실력 있는 제작진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진정한 삶의 가치와 사랑을 찾는 주인공에게 많은 관객들이 공감하며 중국 개봉 당시 압도적인 스코어로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로 진입,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로맨스영화부문 1위를 기록한 화제의 영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9,000
    • +1.34%
    • 이더리움
    • 2,970,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9%
    • 리플
    • 2,030
    • +1.35%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4.64%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