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냉연부문 합병으로 수익성 기대 - 이트레이드증권

입력 2013-12-04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트레이드증권은 4일 현대제철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44%증가한 2342억원, 매출액은 15%증가한 3조8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냉연부문의 합병은 큰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주식 매수 청구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규모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각각 약 1200억원, 430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냉연사업부 합병으로 이익규모 증가 및 수익성 개선 기대된다”며 “ROE(자기자본이익률)역시 합병전 대비 1.5%포인트 증가했다”고 말했다.

내년 현대제철 합병법인의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약 2조7000억원으로 추정된다.

EBITDA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다.

그는 “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된 비용을 말하는 CAPEX는 약 1조원대로 감소할 것으로 보여 잉여현금흐름은 처음으로 양수로 전환돼 규모는 대략 7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14,000
    • +0.52%
    • 이더리움
    • 2,706,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6%
    • 리플
    • 1,510
    • -1.37%
    • 솔라나
    • 105,000
    • -0.38%
    • 에이다
    • 270
    • -2.17%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
    • 체인링크
    • 11,550
    • -0.86%
    • 샌드박스
    • 59.07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